요즘 제 맘대로;; 세계관을 짜보고 있답니다..
이 녀석들은 야계에 사는 야인족입니다..
동물을 테마로 날렵함을
표현하고싶었습니다..
꽤 늘씬하고 튼튼한 골격으로 어깨도 꽤 넓고..손발도 큽니다.
그리다보니..와우의 트롤족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이들의 문화로선 인디언 문화를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의상이나 얼굴에 있는 문신은 동물(퓨마같은)+인디언의
문양그리기 습성!
우측놈을 첨에 그리고...베리에이션으로..좌측놈을 살짝 바꾸어보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