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처럼 정직하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아마 세상은 처참한 상처 투성이가 될 것이다.
정직함이란...어렷을때부터 배워오던 것처럼
순수한 것만은 아니다.
때론 사람에게 매가 되고, 아픔이 되기도 한다.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것은...
어쩜 세상을
치유하는 방법이였을지도 모른다.
子供みたいに素直に生きていくと
たぶん世界はどろどろの傷ばかりになるはず。
素直さって幼い時から習ったことみたいに純粋なものだけではない。
たまに人に痛みになることもある。
もしかしたら子供が大人になることは
世の中を治癒する方法だった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