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의 '윤지'캐릭터 커스텀.推奴のユンジのカスタム
요즘 드라마 '추노'를 열혈시청하고 있다.
그 드라마의 여자 암살자 '윤지'의 캐릭터를
걍 개인적인 취향으로 커스텀
해보았다.
'윤지'라는 캐릭터가 생각보다 부각되지 못하는 점이
좀 아쉽다.
대길이 패걸이의 추노패들처럼
좀 더 야성적인
사냥꾼의 느낌의 캐릭터로...바꿔본다면..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この頃ドラマ推奴に夢中になりました。
そのドラマのくのいちの’ユンジ’のキャラクターを
ただ個人的の好みでカスタムしてみました。
’ユンジ’ってなかなか目に掛からないのでもったいない。
デギルの群れみたいにもうちょっと野生的な狩人の感じなら
こういうことにならないかし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