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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네이버카페로 이전합니다. 소호랑의 '몬생기고 막생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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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는 언어를 배우다.

  1. Enjoy thinking alone

    어느 흑백사진속의 남자(A man in the monochrome photograph) 사람들로부터 적당한 높이의 담을 세우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나니... 내몸뚱이 하나 비집고 들어갈 만큼의 비밀스런 작은 문 하나가 생겼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 머릿속으로 통하는 ...
    Date2015.11.06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3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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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도하는 무희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나'는 다르다. 왜냐면 나를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보여지는 내 모습만으로 '나'를 평가할테고.. 공공연히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그들이 생각하는 모습으로 알려지겠지. 나는 왜 내 모습 그대로를 ...
    Date2015.11.06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3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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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mily

    150년 전에 살았던 소녀, 에밀리. 가끔 명화들을 볼 때마다...어느 시대의 누군가를 살피게 된다. 그 시대에 살던 누군가의 얼굴을 바라본다는 것은.. 잠시 그 시간을 엿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어떤 삶을 살았을지....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는 순간..... 되...
    Date2015.10.20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3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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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nake Dance

    두 마리의 뱀과 춤을 추는 무희. 웬지...그녀의 춤이 마음에 든다... 뭔가에....홀리는 듯한 동작과 취할 듯한 향기가 일렁거린다..
    Date2015.10.19 Reply0 Views3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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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hy girl

    부끄럼쟁이 Girl : I............
    Date2015.10.19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29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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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배달원

    당신의 휴식을 배달합니다. I'm delivering a rest for you.
    Date2015.10.19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1068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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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ext time..

    기회의 신 카이로스.. 하도 그의 뒷통수만 쳐다 보았더니.. 이젠.... 그의 뒷통수에 쓰인 문구도 보일 지경이다.
    Date2015.10.19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3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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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질풍노도의 카이로스

    카이로스가 눈앞에 나타나면.. 저울을 들어 일의 경중을 헤아려 보고 칼로 잘라내듯 결단력 있게 그의 긴 앞머리를 잡아야 한다. 일단 그가 뒤를 돌아서면 뒷통수가 대머리라서 더 이상 그를 잡을 수도 없거니와 등뒤의 커다란 날개와 다리에도 돋아난 날개로...
    Date2015.10.18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4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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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AST 심플 류종구

    이전 류종구가 너무 안닮아서 다시 도전... 흐....본인은 안좋아하시려나..ㅎㅎㅎ 하도 캐릭터가 날이 서 있으니.... 심플하게 그려도 이런 느낌이 들어나는구먼..
    Date2015.09.30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3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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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LAST_류정구 역: 박원상

    원래 남자들 쌈박질하는 드라마 별루 안좋아하는데... 캐릭터가 너무 멋져서 좀 들여다 본 드라마. 이 배우는 얼굴은 알고 있었는데.. 항상 두들어지지 않는 역활만 하다가 이번에 진짜 잘맞는 역활을 맡게 된 것 같다. 그냥....간지 좔좔이셔... 너무 맘에 ...
    Date2015.09.29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5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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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 cute traveler

    웬지 귀여운 것들만 갈 수 있는 4차원의 세계로 갈 것 같다. 나...나도 안 태워줄 듯;;;;
    Date2015.09.23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4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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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보테로의 공주를 따라서

    보테로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는 어느 왕실의 공주를 그린 명화. 나도...그 그림이 참 좋다...
    Date2015.09.23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2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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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Santa

    서울에서는 365일 산타를 볼 수 있다. 그들은 썰매 대신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착한 아이들 대신 돈을 쓰는 어른들에게 선물을 전해 준다. In Seoul, you can see Santas every day of the year. They ride the subway instead of a sleigh. The gifts the c...
    Date2015.09.22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4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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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사랑스런 서빙고~

    정은 언니를 알게 되기 전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나는 TV를 사이에 두고 만나게 되는 일밖엔 없다고 생각했다. 영어 공부좀 하겠다고 모인 곳에서 우연처럼 만나게 된 정은언니.. ㅎㅎ 진짜..열정에 쩌는 사람이었다. 얼마전 끝난 tvN ' 오 ...
    Date2015.09.20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3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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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더럽게 섹시하다.

    뭐든 극강으로 달릴 수 있다는 것만큼 위대한 열정은 없다.진짜..더럽게..섹시해서...인정할 수 밖에 없구먼..ㅎㅎㅎ 멋진 사람이다.
    Date2015.09.14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3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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