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 날엔...시계들이 고장나버려..
제멋대로 엿가락처럼 늘어붙는가 하면...
바늘이 앞으로 가다 뒤로 가다 해.
너는 언제 오니...
하룬 언제 가니...
언넝와~~아기새도 보고싶어..
나 심심할까봐...
옛날 쌀통닭 두 마리가 놀러왔네..
너도 언넝와서..
짭짤허이 놀아보세~~~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하루 | '광개토' 안녕? 오늘 우리집에 온 '광개토'라는 친구다. 앞으로 라이트박스의 임무를 맡아서... 수작업을 많이 도와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림의 장르에서...광개토대왕처럼...열... | 소호랑 | 2015.09.1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