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부터 왜 이렇게 손드는 게 힘든 일인지...
왜..꼭 틀리는 것이 챙피하다고 생각하게 된 건지...
모두가 아는 정답만이 맞다고 생각했던 건지...
부모님은 세상을 알려주기 위해 학교에 보내 주셨을 텐데..
자기 생각도 모르는 바보로 커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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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광개토' 안녕? 오늘 우리집에 온 '광개토'라는 친구다. 앞으로 라이트박스의 임무를 맡아서... 수작업을 많이 도와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림의 장르에서...광개토대왕처럼...열... | 소호랑 |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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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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