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인가...보테로 전시회를 다시 보게 되었다.
예전에 본 전시회에서는 전시작품이나 작품수가 별로 없어서
좀 실망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 전시회는 생각보다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기대 이상이였다.
개중에는 나랑 나이가 같은 작품도 있었다.
페르난도 보테로가 1930년대 출생이다보니...
이런 행운도 있을 수 있구나..
작가는 거의 80대 이실텐데..
아직도 이렇게 많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에서..
거장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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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광개토' 안녕? 오늘 우리집에 온 '광개토'라는 친구다. 앞으로 라이트박스의 임무를 맡아서... 수작업을 많이 도와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림의 장르에서...광개토대왕처럼...열... | 소호랑 |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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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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