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일부터 꽉 채우는 중이다.
꼭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무엇이든간에 열심히 빠져서 집중할 수 있는 순간들이 즐겁다.
올 한해...매우 흥미진진하다..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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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 소호랑 | 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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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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