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yesterday 277
visitor 319,537

by 소호랑 posted Nov 04, 2013

"넌 네가 늙은 줄 알지? 아직 젊거덩?"

 

이 말을 듣고선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게 나태해지고...

현실에 안주하며 점점 느려지던 내  '심장'에

전기 충격이 전해진다. 

 

아프지만.. 기분 좋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