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네가 늙은 줄 알지? 아직 젊거덩?"
이 말을 듣고선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게 나태해지고...
현실에 안주하며 점점 느려지던 내 '심장'에
전기 충격이 전해진다.
아프지만.. 기분 좋다.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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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광개토' 안녕? 오늘 우리집에 온 '광개토'라는 친구다. 앞으로 라이트박스의 임무를 맡아서... 수작업을 많이 도와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림의 장르에서...광개토대왕처럼...열... | 소호랑 |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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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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