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yesterday 273
visitor 319,811

캐릭터 디자이너 소호랑입니다.

by 소호랑 posted Aug 29, 2013

shr.gif

 

24살의 나에게 다가와 처음으로'동심'을 알게 해 준 '토토로'
우리가 '캐릭터'를 낳을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왕언니'
세상에 사탕보다 더 달콤한 '캐릭터'를 알게 해 준 첫 스승 '비비님'
쓸모없는 자신을 갇아 두었던 나의 문을 두드려 다시 세상을 만나게 해준 '민이 오라버니'
달리는 법을 잃어버린 나와 평생을 함께 달려 주는 두번째 스승 '당구리'
하늘을 나는 법과 진짜 내 모습을 보게 해 준 마지막 스승 'FALCOON님'
슬픔의 파도가 밀려올때마다 천국의 맛으로 위로해 준 '야요이 언니'
꼭 필요한 쫄따구가 되고 싶었습니다. '두목님'
늘 휴식 같은 친구가 되어 주는 '성진짱'
세상에서 나를 향해 매운 소리 날려줄수 있는 유일무이한 친구 '진숙'

그리고..

나의 또 다른 도전을 함께 해나가는 '비트메이지 식구들'


또 늘 힘의 원천이 되어 주는 여러분들

살아가는 내내 매일매일 고맙습니다!!!


24歳の私に近付いて初めて’幼心’を知らせた’トトロ’
私立ちが’キャラクター’を産める力を持っているのを知らせた’王姉ちゃん’
世界にキャンディーよりもっと甘い’キャラクター’をしらせた初師である’BIBI様’
益体な自分を閉じ込めていた私の扉を叩いてまた世に出会うようにしてくれた’ミンお兄ちゃん’
走る方法を忘れてしまった私と一生ともに走り続けてくれる二番めの師’だんぐりちゃん’
空を飛ぶ方法と本当の自分を見させてもらった三番の師’FALCOON様’
悲しみの波が毀れるたびに天国の味で慰めくれた’ヤヨイ姉ちゃん’
必ず必要な部下に成りたかったんです。’おやぶん’
いつも休息みたいな友になってくれた。'ソンジンちゃん’
世の中で私に向けて辛い声、飛ば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唯一無二した友。'ジンスクちゃん’

わたしのもう一つの挑戦をともにしている ’ビトメイジ 家族’
また、いつも私に力の源泉になってくれる’みなさん’

生きる間ずっと毎日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하루를 살피다

오늘만이 가지는 의미를 기록하다.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하루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소호랑 2017.01.0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1 Next ›
/ 3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