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방에 요리사가 두명이나 들어왔다!
마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오는 유모 같은 캐릭터.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이 두
캐릭터
정말 너무너무 맘에 든다!
올케언니의 빛을 발하는 퀼트 솜씨로
만들어주신 주방 장갑이다.
앞치마도
하고 있고 머릿수건도 넘 깜찍하다.
너무너무 아까워서 감히 쓰진 못하겠고!
주방의 안전과 맛있는 요리를
기도해주는
요리의 신이 되어주시길!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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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광개토' 안녕? 오늘 우리집에 온 '광개토'라는 친구다. 앞으로 라이트박스의 임무를 맡아서... 수작업을 많이 도와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림의 장르에서...광개토대왕처럼...열... | 소호랑 |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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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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