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의 한 송이 장미처럼...幼い王子の一輪ローズのように
언제나 가슴 깊이 피어있는 그대는 나의 것..
꺾으려면 져버릴 것 같아..
더욱 더 소중히 거리를 두워야 할 그대는 나의
것...
내안에 있는 너무나도 나약한 존재이지만..
그 존재만으로 내안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심장위에 자란
위험한 꽃...
いつも胸深く咲いている君は私の物..
折ろうとすれば破るようなの..
より一層大切に距離を置かなきゃならない君は私の物...
私の中であるあまりにも懦弱な存在だが..
その存在だけで私の中のすべてのものを崩すことができる...
心臓上に育った危ない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