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집에 온 '광개토'라는 친구다.
앞으로 라이트박스의 임무를 맡아서...
수작업을 많이 도와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림의 장르에서...광개토대왕처럼...열심히 개척해나가려고...
이런 거한 이름을 붙여 주었다.
잘 부탁한다...'광개토!'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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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 소호랑 | 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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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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