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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 안녕?

by 소호랑 posted Sep 12, 2015

20150912_kwangaeto.png


오늘 우리집에 온 '광개토'라는 친구다.

앞으로 라이트박스의 임무를 맡아서...

수작업을 많이 도와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림의 장르에서...광개토대왕처럼...열심히 개척해나가려고...

이런 거한 이름을 붙여 주었다. 

잘 부탁한다...'광개토!'





하루를 살피다

오늘만이 가지는 의미를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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