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yesterday 269
visitor 319,378

결정장애

by 소호랑 posted Oct 20, 2015

진짜 요즘 나도 결정장애인가 보다..

뭐하나 사기가 왜이렇게 힘든건지....

체력이 버티는 한 갈등할 수 있다니...

신중한게 아니라 이 정도면 멍청한지어다....


갖고 싶지만...내게 필요하지 않아.

예쁘지만..내게 어울리는 않아.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을..

좀 더 냉정히 받아 들여할 필요가 있다.




하루를 살피다

오늘만이 가지는 의미를 기록하다.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하루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소호랑 2017.01.0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1 Next ›
/ 3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