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 날엔...시계들이 고장나버려..
제멋대로 엿가락처럼 늘어붙는가 하면...
바늘이 앞으로 가다 뒤로 가다 해.
너는 언제 오니...
하룬 언제 가니...
언넝와~~아기새도 보고싶어..
나 심심할까봐...
옛날 쌀통닭 두 마리가 놀러왔네..
너도 언넝와서..
짭짤허이 놀아보세~~~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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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 소호랑 | 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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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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