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yesterday 269
visitor 319,377

빈곤한 자유

by 소호랑 posted Jul 31, 2015

20150730_4.png

고된 날들이 끝났다.

진을 다 빼면서 열심히 끝을 마감했다.

무엇보다 지금은 해방감을 온몸에 휘두르고 만세를 부르고 싶다.

비로소 자유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도...

지금은 이 자유가 주는 가냘픈 바람을 만끽한다.



하루를 살피다

오늘만이 가지는 의미를 기록하다.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하루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소호랑 2017.01.0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1 Next ›
/ 3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