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날들이 끝났다.
진을 다 빼면서 열심히 끝을 마감했다.
무엇보다 지금은 해방감을 온몸에 휘두르고 만세를 부르고 싶다.
비로소 자유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도...
지금은 이 자유가 주는 가냘픈 바람을 만끽한다.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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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 소호랑 | 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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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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