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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by 소호랑 posted Jul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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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부터 왜 이렇게 손드는 게 힘든 일인지...

왜..꼭 틀리는 것이 챙피하다고 생각하게 된 건지...

모두가 아는 정답만이 맞다고 생각했던 건지...

부모님은 세상을 알려주기 위해 학교에 보내 주셨을 텐데..

자기 생각도 모르는 바보로 커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하루를 살피다

오늘만이 가지는 의미를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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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소호랑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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