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부터 왜 이렇게 손드는 게 힘든 일인지...
왜..꼭 틀리는 것이 챙피하다고 생각하게 된 건지...
모두가 아는 정답만이 맞다고 생각했던 건지...
부모님은 세상을 알려주기 위해 학교에 보내 주셨을 텐데..
자기 생각도 모르는 바보로 커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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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 소호랑 | 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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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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