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 그림은 맛있어 보여!"
컬러링북을 위해 만든 새시안을 꺼내 보여주자,
쩡은 언니가 말해준 말이다.
음...역시 배우라 그런지 표현법도 색다르다...
맛있다라...이런 표현 처음 들어보지만...
웬지 기분이 좋다.
ㅎㅎ 맛있어 보이는 것 치고...
기분 나쁜 건 없잖은가...
맛있는 것들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어떤 미학자가 사람들은 음식에 대해 '귀여움'을 느낀단 얘길 들었다.
"깨물어 주고 싶어!" 라는 표현도 그런 예인 것 같다.
내 그림이...맛있다니....
어익후...이건 최고의 평이라 생각된다.
비록 너무 어린 스타일이라 까였지만..
나름 재밌는 작업이였다.
내가 어드벤쳐타임을 너무 좋아해서 그 느낌으로 한번 그려본 것이다.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하루 |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 소호랑 | 2017.01.0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