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가 되어서 '그림 그리는 방법'을 다시 배우고 있다.
'내 그림 그리는 방법'이 틀렸다는 것은 좀 충격이였다.
잠시 동안, 내가 해야할 공부가 너무 많다는 것에 혼란스러웠다.
좀 더 일찍 이런 기회가 없었던 것이 좀 안타깝다.
하지만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나를 어린 아이처럼 가슴 설레이게 만든다.
버트 도드슨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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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 소호랑 | 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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