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가지에만 꽂혀 있다 보니
시간이 얼마나 지난지도 몰고 있었다.
일기를 쓴지도 벌써 11일이나 지난 후라니...
시간이 미친듯이 달린다.
그래도 요 몇년 동안 보다
훨씬 알차게 살아가고 있다는 기분이다.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들이고
그 과정에 열중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소중하다.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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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힐링 (치유의 힘) 고양이를 보고있을 때, 화장품을 지를 때, 민트색 물건을 볼 때, 김치김밥을 싸먹을 때, 원피스를 지를 때, 자수를 완성할 때, 한우를 구워먹을 때, 그리는 캐릭... | 소호랑 |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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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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