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가지에만 꽂혀 있다 보니
시간이 얼마나 지난지도 몰고 있었다.
일기를 쓴지도 벌써 11일이나 지난 후라니...
시간이 미친듯이 달린다.
그래도 요 몇년 동안 보다
훨씬 알차게 살아가고 있다는 기분이다.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들이고
그 과정에 열중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소중하다.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하루 |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부터는 다시 깨작깨작 홈페이지를 굴려볼까 합니다. | 소호랑 | 2017.01.0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