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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네이버카페로 이전합니다. 소호랑의 '몬생기고 막생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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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는 언어를 배우다.

  1. 막생긴친구들 +0005 부꾸엉이 Shy Owl

    내..목소리 진짜 별루지만... 노....노래해도 될까? 실은 너무 노래하고 싶어 My voice isn't sweet, but would you mind if I sing a song? Actually, I really want.
    Date2016.04.16 CategoryUgly x Ugly Reply0 Views8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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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막생긴친구들 +0004 꿀미모 Beautiful Pig

    미인이 되는 노하우를 알려줄께!! 일단 정말 맛있는 걸 먹어..그리고 미소를 지어봐~ I'll give you a tip to be the most beautiful woman, at first you have to eat really tasty food and then just...smile美人になる方法を教えて上げようか? 一応ほん...
    Date2016.03.12 CategoryUgly x Ugly Reply0 Views16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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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막생긴 친구들 +0003 갑부개 Rich Dog

    더 많은 돈을 벌어야겠어 친구를 사기엔 돈이 아직 부족한가 봐 I have to earn more money, it's not enough to buy 'a friend'もっとお金がほしいんだ。 友達を買うにはまだまだお金が足りないから。
    Date2016.03.12 CategoryUgly x Ugly Reply0 Views10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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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막생긴 친구들+0002 낭만수달 Romantic Otter

    난 온전한 널 좋아해I like the whole of youわたしは君のすべてが好きだ。
    Date2016.03.07 CategoryUgly x Ugly Reply0 Views8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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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막생긴 친구들 +0001=Espresso Cat

    이 에스프레소가 가장 맛있는 온도가 될 때까지 기다릴거다옹I will wait until this espresso turns to a great tasty temperature私はこのエスプレソがおいしい温度になるまで待つつもりなんだ。
    Date2016.03.07 CategoryUgly x Ugly Reply0 Views6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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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랑 살래?05

    너를 내가 만든 나라의 왕으로 만들어 줄께. 나랑 살래? I'll make you a king of the country which I built by my self. Would you mind living together?
    Date2016.03.01 CategoryRelaxing Reply0 Views7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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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랑 살래? 04

    평생 내가 얻는 올리브는 다 너 줄께 나랑 살래? I can offer you all my olive what I can gain during my life. Would you mind living together?
    Date2016.03.01 CategoryRelaxing Reply0 Views7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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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나랑 살래? 03

    네가 좋아하는 오렌지색 머리로 바꿀께.. 나랑 살래? I can dye my hair orange the color you love. Would you mind living together?
    Date2016.03.01 CategoryRelaxing Reply0 Views12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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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나랑살래? 02

    너를 위해 요리할 수 있다는게 즐거워.. 맛나는거 해줄께.. 나랑 살래? It's my pleasure that I can make a dish for you. I promise to you what I'll make good dishes. Would you mind living together?
    Date2016.03.01 CategoryRelaxing Reply0 Views7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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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를 위한 시간..

    각자 긴장을 풀어줄 시간이 필요하다. 온 몸을 조여오던 나사를 풀고...조금 헤이해져도 된다. 세상엔 아무런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에겐 가장 중요한 시간... 마음속에 가라앉아 있던 우울한 먼지들은 깊은 큰 숨으로 내뱉어버리고.. 그 공허함...
    Date2016.02.26 CategoryRelaxing Reply0 Views6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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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My Favorite Temperature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온도.. 엄마의 품속..
    Date2016.01.26 CategoryRelaxing Reply0 Views7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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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호작도

    신윤복의 민화처럼 그려보고 싶어서 2009년 7월 친구와 민화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으로 그리게 된 민화. 호작도. 대부분의 호작도에서는 호랑이를 못난이로 그리는데.. 선생님의 도안은 조금 듬직하고 멋있는 호랑이였다. 호랑이 그림이 집안에 있으면 악귀...
    Date2014.03.22 CategoryKorean Reply0 Views38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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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The Queen of the continent: 대륙의 여왕

    '여왕'이라는 화려한 이름을 갖는 여인들의 삶과는 전혀 다른 고통속에서 살아야 했던 그녀. 힘없는 부족 남자에게 시집갔지만 다른 부족에게 마을은 약탈당하고 그녀는 잡혀가게되어 다른 남자의 아이까지 낳아야했다. 하지만 그녀는 강하고 영리했다. 남편...
    Date2015.12.08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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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응답하라 1988 : 김정봉 편

    왜 사람들이 드라마를 보는지 이유를 알겠다. 그건 '사랑에 빠지고 싶어서'가 아닐까.. 정봉이의 눈빛은... 마음을 셋으로 나눠서 전생과 내생에 두고온 사람같다. 그렇게 온 생에 걸쳐 한 사람을 사랑할 사람처럼... 따스한 온도가 있다. 맙소사...그에게 중...
    Date2015.12.07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14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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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응답해줘 1988:택이 편

    택이가 울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처음으로 용기를 낸 이 아이의 부름에 누군가 꼭 응답해줬으면 좋겠다. 이젠 웃을 수 있도록... 아~~~ 택이(바보) 도 트는 소리...
    Date2015.11.22 CategoryPeople Stories Reply0 Views7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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