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목은 땅속의 심장처럼 땅의 모든 호흡과 생명을 관할한다.
시들어가는 생명은 잠재우고 새로운 생명을 싹튀우는데 여념이 없다.
이 영혼목은 5만세기에 거쳐서 완전체가 될 수 있다.
그 전에 땅에 뿌리박지 못하면 그 상태로 그냥 흙더미가 되는 것이다.
이 상태가 우리가 흔히 현대어로 말하는 '산'이다.
영혼목은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연푸른 숲의 상태를 유지하며
빛을 담은 나비들이 그 주위를 비추고 있다고 한다.
★몬스터는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음....주변분들은
몬스터는 때려야 제맛인데...너무 평온하고 착해보여서 때릴수가 없다는...반응..
음.....몬스터도 사랑해주면 안될랑가요?;;;;;;;;;;
=ㅜ___________________ㅜ=
このお化けは いま 2万歳期を経って永魂木に なっていってるよ。
永魂木は土中の心臓のように地のすべての呼吸と生命を管轄する.
しぼんでいく生命は寝かせて新しい生命を 立てる事に余念がない.
この 永魂木は 5万歳期に経って完全の聖体になることができる.
その前に地に根付くことができなければその状態でそのまま土の固まりになるのだ.
この状態が私たちがよく言う現代語で '山'だ.
永魂木は季節に構わずにいつも 青い森の状態を維持して
光を盛った蝶たちがその周りを照らしてると言う.
★モンスターは今度作品が初めてだ..うーん.... 周り人々は
‘モンスターは 殴るのがその楽しさなのに...とても平穏で善良に見えて殴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との反応..
うーん.....モンスターも愛してくれればならないの?;;;;;;;;;;
=ㅜ__________________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