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타는 메리야스 양
응가마을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의 양아가씨(!) 메리야스 양~(백양 메리야스;;)
항상 뭉실뭉실한 몸매가
매력이죵..
살은 좀 탓지만...가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면...무지 예쁨!!!
항상 예의바른 말투와 차분한
성격~~
가을이 오는 걸 어쩜 젤 먼저 느끼고 있을 것 같은 표정이군요~~
가을을 타는 메리야스 양
응가마을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의 양아가씨(!) 메리야스 양~(백양 메리야스;;)
항상 뭉실뭉실한 몸매가
매력이죵..
살은 좀 탓지만...가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면...무지 예쁨!!!
항상 예의바른 말투와 차분한
성격~~
가을이 오는 걸 어쩜 젤 먼저 느끼고 있을 것 같은 표정이군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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